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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장애인 차별에 씁쓸 “재수없게 휠체어 탄단 말 하지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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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최근 한국 연예계의 여러 인물들이 자신의 경험, 어려움, 성장 과정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배우들은 영화 촬영과 공연을 통해 자신의 예술 활동을 보여주고, 방송인과 셰프들은 유튜브와 방송 출연을 통해 개인적인 이야기와 가족 관계, 산업 내 경험 등을 나누고 있으며, 이는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감정 공유를 중시하는 현대 연예계의 흐름을 반영한다.
2인조 댄스 그룹 클론 출신 강원래가 휠체어를 둘러싼 일화를 공개했다.강원래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지인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그는 “아는 형이 목발을 짚고 나타났다”며 “한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많이 불편해하며 잘 못 걷길래 ‘형 정도면 목발로 걷는 건 힘들 텐데’라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형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걸어야 운동도 되고 빨리 낫지 않을까’라고 하더라”고 했다.강원래는 “선진국 재활은 형 정도의 상태면 당분간 휠체어를 타게 하고 운동은 다리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수영장에서 걷는 연습을 하곤 한다”며 “당분간 휠체어를 타는 게 몸 전체에 무리가 덜 가서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이후 옆에 있던 다른 사람이 “재수 없게 그런 말 하지 마.
그러다 평생 휠체어 타게 되면?”이라고 말했다며 씁쓸해했다.강원래는 “‘맞아요 미안해요’라고 대답했다”고 덧붙였다.강원래는 지난 2000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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