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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이 월급 500만원? 업종별 ‘빈익빈 부익부’ 심각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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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중 1명이 월급 500만원? 업종별 ‘빈익빈 부익부’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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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균 임금이 500만원을 넘는 임금근로자 비중이 지난해 하반기 16%를 넘으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제조업에서는 4명 중 1명꼴로 월평균 임금이 500만원을 넘었지만, 보건·사회복지업에서는 비중이 5% 남짓에 불과했다.

임금 격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호황을 누리고 있는 수출 대기업과 달리 다수의 중소기업은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는 등 대·중소기업 간 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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