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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의 한 페이지] 서삼열 사회적기업 다로리인 대표 "아이 발소리 끊이지 않는 농촌 꿈꿔요"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경북 청도군 화양읍 다로리 마을. 경부선 남성현역 인근 철길을 따라 형성된 작은 마을이다. 120여 가구, 220여명이 사는 이 작은 마을에선 아이를 낳고 키우고 일하며 한평생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촌을 목표로 다양한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가 시작된 건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이다. 2014년 서삼열(47) 사회적기업 다로리인 대표와 그의 선후배 등 일곱 가족이 함께 이곳에 자리 잡으며 시작됐다. 서 대표는 처음 몇 년 간 주민과 관계를 맺으며 농촌을 경험했고, 2022년엔 다로리인을 설립해 마을 빈집 등을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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