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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향포럼]샤를 미셸·빌라하리 카우시칸·문정인 “미국만 바라보는 시대는 끝났다…주체적 행동·다자협력 모색해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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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 - 샤를 미셸·빌라하리 카우시칸·문정인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6 경향포럼>의 ‘자유주의 질서는 끝났는가: 세력권 질서로의 회귀’란 주제의 세션1 좌담회에서 샤를 미셸 전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왼쪽부터)가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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