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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해법, 부모 지원만으론 안 된다"…저고위, 청년 목소리 청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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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가 24일 서울 초현실회관에서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과 공동으로 제42회 인구포럼 '저출생 대응 정책 수요 다시 보기'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반등하는 흐름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추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보사연이 출생아 수 반등의 인구학적 요인과 한국 사회의 혼인 실태 및 가치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사연은 최근 출생아 수 증가를 에코붐 세대가 30대에 진입하면서 나타난 인구효과라고 판단했다.
이 같은 반등 흐름이 지속 가능한 추세로 이어지려면 주거비 부담과 노동시장 불안정 등 구조적 제약에 대한 추가적인 정책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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