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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도 감동한 이곳…정조 효심 깃든 '융건릉' 이달 말까지 개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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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융릉·건릉) 숲길이 오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사도세자를 향한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왕릉과 200년 역사를 품은 천연기념물 개비자나무를 동시에 관람할 기회다.
사적으로 지정된 융건릉은 추존 장조의황제(사도세자)와 헌경의황후 홍씨를 모신 '융릉', 제22대 정조선황제와 효의선황후 김씨를 모신 '건릉'으로 조성됐다.
융릉은 1789년 양주 배봉산에서 현재의 화성시 안녕동으로 옮겨왔다.
조선 왕실의 역사와 효 사상을 전하는 상징성을 인정받아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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