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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향한 마지막 레이스…누가 좁은 문을 통과할까

시사저널

KBO리그는 전반기에 58.9%(720경기 중 424경기)의 시즌 일정을 소화했다.

7월16일부터 시작된 후반기에는 남은 296경기(41.1%)를 진행한다.

가을야구로 가는 길은 좁다.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KT 위즈가 3강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체력 고갈과 함께 3강에도 균열이 있을 수 있지만, 현시점에서 남은 포스트시즌 자리는 두 개뿐이다.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가 저마다의 다른 무기와 약점을 안고 ‘좁은 문’ 통과를 노린다.

KIA·한화·NC는 마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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