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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논란' 부른 구자욱 인터뷰…박지영 아나 "미숙한 표현 사과"
머니투데이
스포츠 아나운서 박지영(39)이 야구선수 구자욱(33·삼성 라이온즈)과의 인터뷰와 관련해 사과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난 화요일 있었던 구자욱 선수 MVP 인터뷰와 관련해 불편함을 느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올스타전을 앞두고 같은 팀에서 뛰게 된 동 포지션의 두 선수에 대해 캐주얼하고 유쾌하게 이야기하려고 했으나 저의 미숙한 질문과 표현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며 "퍼포먼스에 대해서도 재밌게 웃으며 얘기하고자 했던 것 역시 제 배려가 부족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구자욱 선수와 정수빈 선수에게도 사과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인터뷰어로서 가져야 할 책임과 태도를 깊이 돌아보고 있다.
표현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고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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