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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일당 끊긴 일용직·배달기사…‘지수형 기후보험’이 소득 공백 메울까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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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양당 모두 ‘기후보험’ 도입 공약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해 7월 광주 서구 금호동 한 공사장 앞에서 한 건설노동자가 더위를 달래기 위해 얼음물을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제주도는 지난 4월부터 ‘건설현장 기후보험’을 도입했다.
폭염 등 날씨 때문에 공사 작업이 중단되면 1억원 이상 공공 건설현장에 한해 일용직 노동자 소득 손실 일부를 보상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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