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온열질환자 900명대로…폭염에 '중증·만성질환' 악화 우려
머니투데이
온열질환 933명…사망자 3명으로 증가 중증·만성질환, 폭염 취약군…협심증·고혈당 위험 고령자 기립성 저혈압→낙상 우려…2차 합병증 가능성도 본격적인 무더위에 온열질환자 수가 900명을 넘어섰다.
8월까지 환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폭염 취약군'인 중증·만성질환자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16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15일) 기준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933명이다.
이 중 사망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질병청은 "전년 동기 대비 환자·사망자 수가 많진 않지만 앞으로 본격적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폭염)취약계층에 대해 예방수칙을 지속해서 안내하며 환자 발생과 사망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민 소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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