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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규제 한 달’ 동탄·기흥·구리 거래 90% ‘뚝’…계약취소↑
동아일보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3곳이 ‘3중 규제’ 확대 전후 한 달새 거래량이 90% 이상 곤두박질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올라온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 거래 신고 건수(계약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규제 발표 전 한 달(6월1~30일) 3470건에 달하던 세 지역 거래량은 규제 후 한 달(7월1~31일) 304건으로 91.2%(-3166건) 급감했다.7월 매매 계약 신고 기한이 8월 말까지 남아 있는 것을 감안해도 규제지역 지정 이후 이들 지역의 거래가 급속도로 냉각된 셈이다.지역별로 보면, 화성 동탄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규제 전 한 달간 1916건에 달했지만, 규제 후에는 118건으로 118건으로 93.8%(1798건) 줄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용인 기흥은 같은 기간 1139건에서 135건으로 -88.1%(1004건), 구리는 415건에서 51건으로 -87.7%(364건)의 변화폭을 보였다.
기흥구는 이달 상하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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