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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고정 1%P 뛸 때 변동 0.36%P↑…예금금리 따라 변동형 주담대 오른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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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금리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에도 상승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그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만큼 오르며 인상분을 빠르게 반영했지만 수신금리 상승이 반영되는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비교적 더디게 움직였다.
은행권에선 정기예금 금리 인상이 신규 조달비용을 끌어올리면서 변동형 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도 뒤따라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대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현재 연 2.90% 안팎에서 형성돼 있다.
지난 1월2일 기준 주요 상품 금리가 연 2.80~2.85%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들어 0.05~0.10%포인트(P)가량 오른 셈이다.
일부 외국계나 지방은행은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연 3%대 중반 금리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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