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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지역언론연대 “순창군, 비판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미디어오늘
전국 풀뿌리 지역주간신문 연대체인 사단법인 바른지역언론연대(바지연)가 전북 순창군의 비판 언론 탄압을 규탄하며 신문 구독 중단과 보도자료 차단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바지연은 지난 28일 성명을 내고 순창군이 지역주간지 ‘열린순창’을 상대로 내린 행정 조치를 “비판 언론을 길들이려는 명백한 권력 남용이자 보복성 행정”이라고 규정했다.이번 사태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열린순창’이 최영일 순창군수 친동생 관련 의혹과 선거펀드 논란을 보도한 것을 두고 벌어졌다.
최 군수는 취임 직후 관련 보도 11건을 두고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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