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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이래서 NL 사이영 어렵구나…물오른 수상 유력 후보 170㎞ 광속구 '쾅!'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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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이래서 NL 사이영 어렵구나…물오른 수상 유력 후보 170㎞ 광속구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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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내셔널리그 사이영 경쟁 1위로 꼽히고 있는 제이콥 미저라우스키(밀워키 브루어스)가 메이저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미저라우스키는 27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펼쳐진 시카고 컵스전에서 1회말 첫 타자 피트 크로우-암스트롱과의 2S 승부에서 105.5마일(약 169.7㎞) 직구를 뿌렸다.

MLB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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