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76주 연속 상승…세제개편 앞 상승폭은 축소
ONP 요약
서울은 외국인 관광객이 상반기에 823만 명을 기록하며 소비가 5조 6000억 원에 달했고, 동시에 서울 거주자들이 인천·경기 아파트 매입 비중이 4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중도 성향:외부 영향과 주택시장 — 서울의 관광객 증가와 주택시장 변동을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7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동탄, 구리 등 경기 남부 신규 규제지역의 집값 상승세는 진정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반에서 거래 부진과 관망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7월 넷째주(2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25% 올랐다.
76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전주(0.27%)에 비해 상승폭은 축소됐다.
서울 외곽 매매가 중하위권 지역 위주의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중랑구(0.53%)는 신내·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46%)는 상계·중계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성북구(0.39%)는 길음·하월곡동 위주로, 중구(0.36%)는 신당·황학동 위주로, 금천구(0.35%)는 독산·시흥동 대단지 위주로, 강북구(0.33%)는 미아·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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