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몸집 불어난 물류벨트…커지는 화재 리스크
인천일보
경기도에서 주로 반복되던 물류창고 대형화재가 이제 인천의 현실이 됐다.
제조업 중심이던 서해구가 수도권 핵심 물류거점으로 급성장하면서 기존 공장 밀집에 더해 초대형 물류시설까지 집적돼 화재 위험이 복합화하고 있다.21일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인허가 현황을 보면 지역 내 물류창고업 인허가 건수는 2019년 11건에서 2024년 44건으로 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물류창고 인허가에서 인천이 차지하는 비중도 7.1%에서 15.7%로, 5년 새 두 배 넘게 커졌다.
특히 서해구는 2024년에만 24건으로 급증하며 인천 물류창고 증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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