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삼계탕 한 그릇 2만원 시대…초복 앞두고 간편 보양식 쏟아진다
동아일보

올해 초복(7월15일)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삼계탕 가격의 꾸준한 상승세로 간편 보양식이 주목 받고 있다.
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지역 삼계탕 한 그릇의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늘었다.
5년 전 가격인 1만4077원과 비교하면 29% 올랐다.
더욱이 젠슨 황 엔디비아 최고경영자가 지난달 방한 당시 방문해 화제가 된 서울 서촌의 한 삼계탕집 등 유명 삼계탕집의 한 그릇(한 마리) 가격은 이미 2만원을 넘어섰다.
이에 식품업계는 여름 보양식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대표 제품인 ‘올반 영양삼계탕’에 고대 곡물인 파로를 활용해 ‘올바르고 반듯한 파로 삼계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파로는 식이섬유와 단백질 등이 풍부한 슈퍼곡물로, 건강한 식재료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올반 영양삼계탕’은 야채육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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