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송준호 교수의 건강한 세상 이야기] 삶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
인천일보
교수 연구동에 누군가가 쓰던 이동식 철봉이 있어 지나가다 한 번씩 매달려 본다.
턱걸이는 원래 젬병이라 학생 때도 남들 열개 할 때 서너 개밖에 못 했는데 다시 해보니 겨우 한 두개 될까 말까였다.
불이 나거나 조난해 어딘가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는 일이라도 생기면 이런 저질 팔 힘으로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 걱정되어 조금씩 연습을 시작했다.그런데 최근 턱걸이 수가 서너 개를 넘기 시작했다.
열심히 근육 운동도 했지만 그보다는 다이어트를 해 체중을 줄인 것이 더 유효한 것 같다.
5㎏가량 빠지자 팔이 체중을 감당해내기 시작한 것이다.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