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정치 렌즈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사건· 사건 전체6건5개 미디어
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40%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40%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뉴시스 속보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디지털투데이
동아일보
정치
중도 성향

"아빠 목소리였는데"…홍콩서 가족 AI 음성 복제 사기 기승, 2주 만에 47억원 피해

뉴시스 속보

ONP 요약

홍콩에서 AI 음성 합성 기술을 이용해 가족 목소리를 모방한 사기가 2주 만에 47억원 피해를 냈다. 이에 한국 과기정통부는 삼성·국과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포함해 4건의 실증특례를 지정해 규제 샌드박스를 신속 처리했다.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홍콩에서 인공지능(AI)으로 가족의 목소리를 정교하게 흉내 내는 음성 합성 기술을 악용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왓츠앱(WhatsApp) 계정 탈취와 연계된 사기 사건이 총 150건 접수됐으며 이로 인한 누적 피해액만 2600만 홍콩달러(약 47억원)를 넘어섰다.

홍콩 경찰 사이버보안·기술범죄국(CSTCB)이 운영하는 '사이버디펜더' 플랫폼에 공개된 사례를 보면, 피해자인 한 남성은 어느 날 아버지로부터 급히 '친구에게 100만 홍콩달러(1억 8000만원)를 송금해 달라'는 다급한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

이미 남성의 계정은 사기꾼들의 손에 넘어간 상태였음에도 그가 속아 넘어간 이유는 음성 메시지 속 목소리가 평소 아버지의 목소리, 억양, 말투와 완벽하게 일치했기 때문이다. 이는 AI가 생성한 가짜 목소리였다.

남성은 첫 송금을 시작으로 사기꾼들이 요구하는 대로 여러 은행 계좌에 거듭 돈을 이체했다. 사기꾼들의 요구는 그의 전 재산이 바닥날 때까지 멈추지 않았고, 결국 경찰이 직접 연락해 오고 나서야 자신이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한 건으로 그가 잃어버린 돈만 무려 1000만 홍콩달러(약 18억 4000만원)에 달했다. 경찰은 사기꾼들이 피해자의 계정을 해킹해 지인 관계를 파악한 뒤, AI 음성 합성 기술로 가족이나 지인을 사칭해 돈을 가로채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진짜라는 뜻은 아니다"라며, 음성 메시지를 맹목적으로 신뢰하지 말라고 거듭 경고했다. 이어 금전 송금이나 계좌 이체 요구를 받을 경우 반드시 전화 통화 등 다른 경로를 통해 본인 신원을 직접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찰은 계정의 2단계 인증 활성화와 연결된 기기 목록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철저한 보안 관리를 강조했다.

한편, 홍콩 경찰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기술 범죄 발생 건수는 3만 1571건으로 전년 대비 6.9% 감소했다. 표면적인 범죄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해킹 등으로 인한 재정적 손실은 2024년 2550만 홍콩달러(약 46억 9000만원)에서 2025년 6260만 홍콩달러(약 115억 1900만원)로 폭증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모든 기술 범죄의 총 피해액 역시 63억 2000만 홍콩달러(약 1조 1629억 4320만원)를 기록해 전년 대비 23.2% 급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33%
4건2건
진보 성향 매체엔 안 보이는 이슈
진보 성향0

보도 없음

중도 성향4
보수 성향2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자연사 시켜야"…또 경고

노컷뉴스

선관위 특검법 본회의 통과…최장 170일 수사

노컷뉴스

'수유동 오피스텔 살인' 50대 남성 구속…영장심사엔 불출석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박스 열었더니 죽은 두꺼비가"…층간소음 갈등에 엽기 행각 벌인 윗집

뉴시스 속보

40도 폭염에 누적 온열질환자 1638명…12명 사망

뉴시스 속보

인도 관광 왔다 원숭이에 물린 韓 관광객…"구급차도 1시간 지연"

뉴시스 속보

이 사건 개요

홍콩 AI 음성 복제 사기 47억원 피해와 한국 보이스피싱 규제 샌드박스

6건 · 5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홍콩 2주간 150건 사기, 26M HKD(≈47B KRW) 피해
  • 과기정통부, 삼성·국과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4건 실증특례 지정
  • 사기, AI 음성으로 가족 목소리 모방해 WhatsApp 계정 탈취

관련 개체

Hong Kong삼성전자AppleLG유플러스SK텔레콤
사건 전체 보기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뉴시스 속보
보는 중

"아빠 목소리였는데"…홍콩서 가족 AI 음성 복제 사기 기승, 2주 만에 47억원 피해

🇰🇷머니투데이

"보이스피싱 그 놈, 목소리로 감별" 삼성전자, 목소리 지문 탐지 '특례' 지정

🇰🇷뉴시스 속보

"그놈 목소리, 폰이 먼저 잡아낸다"…삼성·국과수 '보이스피싱 경고' 특례 지정

🇰🇷디지털투데이

과기정통부,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4건 신속 처리

🇰🇷세계일보

"아빠 목소리였는데"…홍콩서 가족 AI 음성 복제 사기 기승, 2주 만에 47억원 피해

🇰🇷동아일보

“아빠 목소리였는데”…홍콩서 가족 AI 음성 복제 사기 기승, 2주 만에 47억원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