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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한송이 "북한 돌아가면 총살…김정은 하도 씹어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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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출신 유튜버 한송이(34)가 탈북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한송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송이는 MC인 탁재훈에게 "북한에서도 탁재훈을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금 북한 가면 젊은 처녀들에게 인기가 장난 아닐 것"이라며 치켜세웠다.
그러다가 탁재훈의 과거 가수 활동명인 에스파파를 "미스터 파파고"라고 잘못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에 온 지 12년 됐다는 한송이에게 탁재훈은 "북한에 돌아가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한송이는 "총살이다"라며 "마빡에 곡사포를 맞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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