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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 2실점 또 불론, 조병현 타구맞고 교체...마무리 수난의 날, KIA-SSG 뒷문 걱정 깊어진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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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마무리 수난의 날이었다.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는 아무도 웃지 못했다.
동점과 역전, 다시 동점을 주고 받으며 연장 11회까지 대접전을 벌였으나 6-6 무승부를 기록했다.
각각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잡았지만 투수들이 버티지 못했다.
5연패를 끊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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