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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상황처럼 열차 통제한다…국토부,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 본격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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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구현한 첨단 모의관제시설을 개방하고 예비 철도관제사 양성에 본격 나선다.
교육생들은 실제와 같은 환경에서 열차 운행 통제와 비상상황 대응을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국토부는 철도관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모의관제시설(FTS·Full Type Simulator)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의관제시설은 실제 철도관제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한 첨단 교육·훈련 시스템으로 철도관제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구축됐다.
현재 운영 중인 철도관제시스템과 동일한 사양으로 조성돼 열차 운행 통제와 신호 제어, 상황 전파 등 실제 관제 업무를 실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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