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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31세 여름의 얼굴 “성숙해졌네? 어른 같아졌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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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코스모폴리탄은 7월호 커버 모델로 혜리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16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서른한 살 여름을 맞은 혜리의 모습을 담았다.
혜리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혜리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혜리는 “이번 넥스트 액터 작업은 여러모로 저한테 또 다른 전환점이 된 프로젝트였어요.
전시와 책, 그리고 제가 직접 연출한 트레일러 영상까지 거의 1년을 준비했거든요.
무척 값지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그동안의 배우 활동과 필모그래피를 담은 책 ‘넥스트 액터 이혜리’도 발간됐다.혜리는 “사실 저는 그렇게 멋진 사람이 아닌데, 책에서는 너무 멋지고 대단한 사람 같은 거예요.(웃음) 그래서 좀 더 나를 잘 대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더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고요”라고 했다.오는 7월 첫 방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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