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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스트리트, 국민연금 해외투자 수탁은행 1순위 재선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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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스트리트가 국민연금공단(NPS)의 해외투자를 담당하는 수탁기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NPS와의 세 번째 재계약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전 세계 금융 자산의 약 12%를 관리하는 세계 최대 수탁은행이다.
계약기간은 기본 3년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2년을 연장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해외 수탁기관 선정 공고를 실시한 이후 사업설명회·제안서 심사·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지난 2일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1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2순위는 '뉴욕멜론은행'이다.
양측은 업무 수행 관련 세부적인 기술 협상을 마친 뒤 내년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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