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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지선 선전’ 당 평가자료에 “사전 보고 못 받아…당내 숙의 없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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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공개한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투표 종료 40분 전인 오후 5시 20분에야 용지 부족을 첫 보고받았다.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이후 투표용지 인쇄·배분·현장관리의 부실과 선거관리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23일부터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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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1일 당이 발표한 6·3 지방선거 평가 결과에 대해 “사전에 보고받지 못했다”며 “당내 숙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선거 실무자들의 견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당 사무처가 2018년 지방선거와 비교해 이번 선거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을 두고 원내지도부 차원에서 선을 그은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엠비엔(MBN) 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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