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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재정 축소 반대" 140개 단체 반발, 정근식 "서명운동이라도..."
오마이뉴스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가 50년 동안 유지되어 온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비율을 허무는 방안을 추진하자, 교육사회노동단체 140여 개가 연합단체를 만들어 '반대 긴급행동'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정근식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서울시교육감)은 "반대 서명운동이라도 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온다. 국회와 협의해 무엇이라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교육재정 옥죄기에 대한 반발 움직임이 커지는 모양새다.
이재명 정부의 교육재정 옥죄기? 국회 교육위원들까지 반대 대열에 합세
29일 오후 4시 30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은 서울시교육청에서 '교육재정 축소 반대'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 긴급행동에는 이날 현재 140여 개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청소년단체, 학교비정규직노조는 물론 국회 교육위 의원들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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