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한미군사령관, 내년 이임 가능성…차기 보직 불투명
![[단독] 주한미군사령관, 내년 이임 가능성…차기 보직 불투명](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30/news-p.v1.20260730.f83cc9aa516d490c9ad4f4737a26cca4_T1.jpeg)
자비에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내년을 끝으로 물러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브런슨 사령관은 2024년 12월 20일 취임해 현재 약 19개월째 근무 중이다.
복수의 소식통은 30일 브런슨 사령관이 2027년까지 주한미군사령관으로 근무한 뒤 이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주한미군뿐 아니라 한미연합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를 함께 지휘하는 한국 내 미군 최고위 장성이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후임 후보는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령관 교체가 예상되는 2027년은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주한미군의 역할 및 전력 구조 등 주요 동맹 현안을 놓고 논의를 이어갈 시기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군 소식통들에 따르면 브런슨 사령관은 랜디 조지 전 미 육군참모총장이 지난 4월 퇴임한 이후 후임 육군참모총장 후보로 검토됐다.
그러나 차기 육군참모총장에는 현재 육군참모차장 겸 참모총장 직무대행인 크리스토퍼 라니브 대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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