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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앞선 서울, 국제회의 개최 '아시아 1위'…빈·브뤼셀 이어 세계 3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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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국제회의 개최도시로 일본 도쿄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올랐다.
전세계적으로는 오스트리아 빈, 벨기에 브뤼셀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서울이 국제적인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계 도시들의 국제회의 개최현황을 집계하는 국제협회연합(UIA) 평가에서 서울이 지난해 총 216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기록했다.
국제협회연합은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협회 네트워크 기관이다.
이번 순위는 국제협회연합이 전 세계 1445개 도시에서 개최한 국제회의 9281건 중 도시별 개최 건수를 종합한 결과다.
서울은 마이스 선진 도시인 도쿄, 런던, 코펜하겐 등을 앞지르고 아시아 1위, 세계 3위의 성과를 이뤄냈다.
주요 도시별 순위와 개최 건수는 △1위 (345건) △2위 브뤼셀(329건) △3위 서울(216건) △4위 리스본(174건) △5위 도쿄(156건)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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