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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 안 나게 하는 사람만 만나라"…남편 말에 무너진 신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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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4개월 만에 이혼을 결심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혼 이혼 하는 분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남편이 결혼 전에는 가정에 대한 가치관이 확고하고 세심한 사람으로 보였지만 결혼 후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 고민 끝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글에 따르면 A씨 남편은 A씨에게 병원이나 은행, 편의점도 혼자 가지 말라고 하거나 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하는 등 일상생활을 통제하려 했다.
또 직장을 계속 다니고 싶다고 하자 "집에 있으라", "평생 일이나 하면서 살아라" 등의 말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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