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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계파 갈등에 묻힌 與 미래…당권주자 3인 정책 비전은
머니투데이
[the300]29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토론회 예정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신천지 개입 공방과 계파 갈등으로 얼룩지면서 당의 비전을 제시하는 목소리가 실종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후보들의 지방 순회 일정에서도 정책보다는 상대 후보를 향한 견제와 비판이 주된 메시지가 되는 모양새여서다.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세 후보가 첫 TV토론에 나서면서 후보 간 정책 경쟁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8·17민주당 전당대회 신천지 공방 격화━민주당 대표 후보들은 권리당원 투표 이틀 차인 29일에도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한 공방을 이어갔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신천지 개입 의혹은) 결과적으로 당을 공격하고 당원들을 공격한 일"이라며 "중대한 해당행위라고 생각하고 당에서 빨리 조사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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