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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이라며 속인 스페인 복권 판매원…82억 당첨금 가로채려다 덜미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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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이라며 속인 스페인 복권 판매원…82억 당첨금 가로채려다 덜미

스페인에서 한 복권 판매원이 거액에 당첨된 손님의 복권을 가로채려다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1일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북서부 아코루냐 지방 법원은 2012년 손님의 복권 당첨 사실을 숨기고 약 470만 유로(약 82억원)의 당첨금을 챙기려 한 복권 판매원 마누엘 레이하에게 가중 사기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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