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사퇴 '내년 2월'?…버티는 시간표에 깔린 당권 셈법
AI 통합 요약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여당 국민의힘에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17~18일 당의 의원총회와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교체를 촉구하는 의원들이 속출했지만, 장 대표는 전면 재선거 주장으로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동시에 야당의 최민호 세종시장은 선거 과정 의혹을 이유로 선거무효 소청을 제기했고, 여당 내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당의 재편 논의를 시작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최민호의 선거무효 소청에서 개표상황표 날짜 표기 의혹을 구체적으로 부각하며 선거 과정의 문제점을 강조했고, 장동혁을 '마이웨이' 행보와 '입원'으로 표현하며 리더십 능력을 의문 삼았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정치권의 갈등과 각 인물들의 입장을 객관적 사실 중심으로 전달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장동혁의 상황을 '버티기'와 '혼란'으로 객관적으로 기술했고, 최민호의 선거무효 소청도 중립적으로 보도했으며, 오세훈의 신중한 입장을 현실적이고 현명한 판단으로 평가했다.
[the300]입원한 張, 퇴원 뒤 거취 입장 주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건강 악화로 입원하면서 당내에서 분출한 지도부 사퇴론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개혁파와 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사퇴 요구가 이어지고 있지만, 장 대표가 당장 거취를 밝히기보다 치료 이후 입장을 정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사퇴 요구의 강도는 높아졌지만 장 대표가 실제로 언제 물러나는지가 차기 당권 구도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가를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장 대표를 향해 "본인이 지금 어떤 식으로 앞으로 지도부를 운영할 건지, 언제까지 할 건지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최고위원은 "지도부의 역할이 실질적으로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다음 지도부가 총선을 준비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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