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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종합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최재훈 전 부장검사 입건…압수수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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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검사를 입건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29일 최 전 부장검사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입건하고 이날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와 최 전 부장검사 소유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다.특검은 지난 24일 최 전 부장검사의 지휘자인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이날 최 전 부장검사까지 피의자로 전환하며 ‘윗선’을 향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은 검찰이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김건희 처분을 고의로 지연시키다 윗선의 지시에 따라 무혐의 수사보고서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김 여사가 2024년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는가’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게 알려지면서 해당 논란이 불거졌다.특검팀은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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