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
중도 성향
떠난 고객·흔들린 협력사…홈플러스 정상화 '산 넘어 산'
전자신문
ONP 요약
홈플러스가 법원에서 '더 이상 사업할 수 없다'는 결정을 받았지만, 투자자와 은행이 필요한 돈 2000억 원을 주기로 약속하면서 다시 사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다만 손상된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문을 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에 나섰다.
회생절차 재개의 길은 열었지만 협력업체 신뢰 회복과 이탈 고객 확보 등 넘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폐점 매장 영업이 정상화된다고 해도 지금부터 46일 안에 회생 가능성을 입증해야 하는 현실적 난제가 남는다.
20일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제출했다.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이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DIP) 조달에 합의하면서 법원이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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