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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사모 청약 요건 지켰나"…금감원, 미래에셋증권 점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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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미국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의 IPO(기업공개) 공모주 청약에 나선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
일반투자자가 아닌 전문·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하는 만큼 이를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관련 점검에 착수했다.
이날 청약에 10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모 청약 요건을 잘 지키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당초 국내 일반 투자자들의 공모 참여를 추진했으나 사모 청약으로 바꿨다.
스페이스X가 지난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증권신고서(S-1)에도 한국 투자자에 대한 주식 제공 방식을 '사모'(Private Placement)로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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