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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승행 도왔다” 주장에…호날두, FIFA 비난글 좋아요 논란
동아일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를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으로 올려보냈다고 주장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에 반응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현지시간) 호날두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FIFA의 편파 판정을 주장하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현재는 해당 게시물에서 호날두 계정의 ‘좋아요’가 더 이상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문제가 된 게시물은 스페인 TV 프로그램 에스페호 푸블리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다.
영상에 출연한 기자 필라르 로드리게스 로산토스는 FIFA를 “지구상에서 가장 부패한 기관 가운데 하나”라고 비판하며 아르헨티나가 이번 대회에서 여러 차례 판정의 이득을 봤다고 주장했다.게시물에서는 메시가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퇴장 위기를 넘긴 장면과 이집트전에서 상대 득점이 취소된 사례 등을 언급하며 아르헨티나의 결승 진출 과정에 의문을 제기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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