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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김건희 참고인 조사 통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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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SK그룹 회장과 아트센터 관장 부부가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을 두고 약 2년 만에 법정 재심을 맞이했다. 그사이 회사 주식값이 4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 노력하던 어느 시점의 가치를 기준으로 나눌지가 법원의 중요한 판단 포인트가 되었다. 법원은 재산의 규모, 각자의 기여도, 기준 시점의 선택 등 여러 복잡한 요소를 종합해서 조정해야 한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SK 주가의 급등(3배~4배)을 '최대 변수'로 강조하며, 재산분할 규모의 급증과 부의 변동성에 주목한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주가 폭등의 사실 이상으로, 어느 시점을 기준점으로 삼을지의 법적 쟁점, 부부 간 기여도 산정의 복잡성, 그리고 분할 대상 재산의 거대한 경제적 규모(수조원)를 강조한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건희 여사에게 참고인 소환 조사 일정을 통보했다.
앞서 검찰이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를 무마하고 김 여사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다.
다만 김 여사 측이 소환 조사에 불응한 상태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를 지난 12일 참고인 조사하려고 했으나 출석을 거부했다"며 "(김 여사 측이) 참고인 조사와 수사 접견을 받지 않겠다고 밝혀 추가 소환 계획에 대해 담당 특검보와 상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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