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靑 “내일 李대통령 귀국행사에 김민석 총리·정청래 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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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14~15일 바티칸을 공식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하며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강조했고, 이탈리아에서 교민 간담회와 국제 기업인 외교를 진행했다. 18일 귀국을 앞두고 정청래 당대표의 연임 도전과 청와대의 불편한 기류로 인해 당내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귀국 환영행사 참석 여부가 차기 당권을 둘러싼 정치적 상징이 되고 있다.
중도 성향: 교황 방문의 외교적·평화적 의의를 객관적으로 전하면서, 당내 갈등과 귀국 환영행사의 정치적 상징성을 분석.
보수 성향: 대통령의 교황 외교와 국제 기업인 면담 같은 성과를 강조하면서도, 한반도 평화 문제에서 교황의 구체적 응답 부재를 암시적으로 비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앞서 9일 유럽 순방 출국 때는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하지 않으면서 차기 당권 구도를 두고 여권 내 파장이 일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18일) 이 대통령 귀국 환영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등 정부 인사와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유럽 순방에 나선 이 대통령은 8박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8일 귀국한다.
앞서 9일 열린 공항 환송 행사에선 김 총리가 참석하고 정 대표가 불참한 것을 두고 이 대통령이 8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실상 김 총리에게 힘을 실었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정 대표의 불참에 대해 “부실 투표 문제가 엄중한데 대통령 환송을 위해 우르르 나가기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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