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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활용방안 최종 확정
머니투데이
총사업비 290억 투입…나눔·연대정신 기억·계승한 '5·18대동평화관'으로 재탄생 전남광주시가 최근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 사적지소위원회를 열어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방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관련 단체 간 이견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사적지소위원회에서 공간 활용방안을 합의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시는 제11호 5·18사적지인 옛 광주적십자병원을 1980년 5·18 당시 시민 헌혈과 부상자 치료로 생명을 살렸던 나눔과 연대의 대동평화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한 '5·18대동평화관'(가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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