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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토마토 15알로 하루 버텨" 살 빼려던 여성, 수술실 누웠다...무슨 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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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의 내몸읽기] #.
40대 초반 여성 김모씨는 올해 여름을 앞둔 5월, 단기간에 살 빼기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방울토마토 15알로 하루를 버티고, 공복 상태에서 등산하는 등 초저열량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극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담석에 의한 담도 급성 췌장염'으로 진단받았다.
그는 결국 수술을 통해 담낭을 제거해야 했다.
췌장은 위장의 뒤쪽, 복부 가장 안쪽에 위치한 장기로, 음식물의 소화·흡수와 에너지 대사 조절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소화 효소를 분비해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인슐린·글루카곤 등의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한다.
이처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해 '몸속 비밀 화학공장'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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