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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아픈 손가락'에서 'ATM 황금 거위' 된다... "이적료 원래 501억→448억에 맞춘다" 구단 간 합의 임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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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도 선수의 이적 의사를 받아들여 약 2500만 유로(448억원에 협상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5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가 오랫동안 원했던 이강인 영입에 근접했다"며 "양 구단이 2500만 유로 선에서 이적에 합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됐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완강히 반대했다.
하지만 매체는 "현재는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PSG가 적극적으로 협상에 나선 이유는 세 가지로 꼽았다.
"첫 번째 이유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이강인이 이적을 강력히 원한다.
그는 리버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12분을 뛴 이후 단 1분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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