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폭염 속 온열질환 사망자 4명…응급실 환자는 1000명 돌파
머니투데이
폭염과 폭우가 번갈아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숨진 사망자가 4명으로 늘어났다.
20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15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4명이다.
사망자는 5월15일, 6월29일, 7월14일, 7월16일에 각 1명씩 발생했다.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4명을 포함해 총 1019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가 246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 117명, 경북 101명, 경남 69명, 전남광주 67명, 충남·전북 각 62명, 강원 50명, 충북 48명, 울산 45명, 인천 43명, 제주 35명, 대구 26명, 부산 23명, 대전 19명, 세종 6명으로 조사됐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 온열질환자(1615명)보단 작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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