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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161.7km’ 문동주 기록 깼다…“리그 불펜 1등이다” 감독 극찬→LG 괴물 외인 “3연투도 가능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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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약셀 리오스가 2018년 이후 KBO리그에서 가장 빠른 구속 161.7km를 던지며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리오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9회 등판했다.
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켜내며 세이브 투수가 됐다.
리오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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