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늘 오후 긴급 최고위 소집…“서울 재선거 소청 논의”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개표소의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못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보수진영과 시민들은 이를 심각한 선거 관리 실패로 보고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며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정부는 투표 불가로 인한 참정권 침해는 인정하되, 이를 '부정선거'로까지 해석하는 것은 정치적 왜곡이라고 거리를 두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는 인정하면서도, 이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까지 확대 해석하거나 정쟁 목적으로 악용하는 것에는 비판적. 선거 관리 개선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지만, 재선거 같은 극단적 조치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선거 관리의 중대한 실패로 보고, 국민의 재선거·특검 요구와 지속적 시위를 정당한 시민 저항으로 옹호. 대통령의 '부정선거론 비판'을 국민의 목소리를 억압하려는 정부 태도로 강하게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서울 전체 선거에 대한 소청을 제기할 지를 논의할 예정이다.당 지도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국회에서 비공개로 긴급 최고위를 연다.이번 회의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소청 제기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낼지를 집중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재선거를 위해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관위에 대한 ‘선거효력 소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거인·정당·후보자는 선거일 후 14일 이내 소청을 제기할 수 있고, 이후 선관위 결정에 불복할 경우 소송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의 경우 이달 17일까지 소청을 내야 한다.[서울=뉴시스]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