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홈런 '쐐기 3점포' 한지윤에 타선 터진 한화… 짐머맨 데뷔 LG전 위닝시리즈 완성
쉴 새 없이 터진 홈런포가 브루스 짐머맨의 데뷔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4대 4로 대승을 거뒀다.초반 흐름은 공수 양면에서 매끄러웠다.
선발 짐머맨은 1회초 LG 박해민과 오스틴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사 2·3루 위기에 몰렸으나, 문정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불을 껐다.
경기 중 타구에 등에 맞는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상대 타선을 묵묵히 묶어내며 4이닝 3피안타 0실점 1삼진, 평균자책점 0.00의 안정적인 데뷔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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