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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포·인천공항 직행버스 12년 만에 부활... 하루 4회 운행
오마이뉴스

경기 양평군과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12년 만에 다시 운행된다.
양평군은 김포·인천국제공항을 잇는 공항버스 노선이 경기도의 동의를 거쳐 지난 6월 2일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인가를 받았으며, 본격적인 운행 준비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새 노선은 홍천에서 출발해 양평터미널과 양평IC를 거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한다. 운행 횟수는 하루 4회이며, 차량 출고가 완료되는 대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동안 양평 주민들은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도농·구리·청량리 등으로 이동해 공항버스로 환승하거나 KTX와 공항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 이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직행 노선 개통으로 환승 부담이 줄고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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