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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투런' 송찬의, LG가 자랑하는 '좌완 킬러'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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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LG가 두산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뒀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1방을 포함해 장단 5안타를 때려내며 3-2로 역전승을 따냈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한 7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상대 전적 5승2패의 우위를 유지한 LG는 이날 KIA 타이거즈에게 3-11로 패한 2위 kt 위즈와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면서 단독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43승26패).
LG는 선발 이정용이 5이닝4피안타1사사구1탈삼진2실점으로 16번째 등판(7선발)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고 손주영이 9회에 등판해 1이닝을 2탈삼진 퍼펙트로 막으며 14번째 세이브를 수확했다. 사실 이날 LG는 안타 수에서 두산에게 5-7로 뒤졌다. 하지만 이 선수가 역전 결승 홈런과 함께 장타 3방과 4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LG의 역전승을 견인했는데 바로 올 시즌 '좌완 킬러'로 거듭난 송찬의가 그 주인공이다.
LG가 번번이 실패했던 우타 거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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