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빠져나와…이제 '5척' 남았다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를 이룬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운영과 통행료를 둘러싼 갈등이 표면화되었다. 이란이 해협 통행료 징수와 지정 항로 강제를 추진하자 호르무즈 인접국 오만과 미국이 이를 강하게 반발했으며, 동시에 해협에서 선박 피격 신고까지 접수되면서 해상 안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진보 성향: 미이란 합의가 핵 문제와 대리전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한 불완전한 합의라는 점을 지적하며, 걸프 국가들의 역내 안보 질서 재편에 대한 우려를 부각한다. 미국 중심의 안보 체계 재구축 가운데서 이란의 호르무즈 장악 시도를 지역 안보의 위협으로 평가한다.
중도 성향: 오만이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고 미국도 해협의 사유화를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화물선 피격 신고 등 안전 문제도 함께 보도한다.
보수 성향: 이란과 오만의 입장 변화를 '엇박자'로 표현하며 일관성 부족을 비판한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구상을 비판적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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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 "이번 주말 3척 추가로 호르무즈 통과" 호르무즈 해협 안에서 대기하던 한국 선박 8척이 26일 추가로 해협을 빠져나왔다.
남은 5척 중 3척도 이번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항해 목적지로 향할 전망이다.
26일 외교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8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빠져나와 현재 정상 운항 중이다.
이로써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박은 총 13척에서 5척으로 감소했다.
앞서 지난 24일 4척, 25일 5척이 해협을 통과하는 등 최근 3일간 총 17척의 선박이 안전하게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