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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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 완성차·반도체 공장 이틀째 ‘스톱’… 건물마다 폭격 맞은 듯 처참
세계일보

“자동차가 날아갈 듯한 충격이었습니다.”
28일 오후 4시27분 규모 7.1의 강진 후 폭발 사고가 일어난 뒤 통제됐다가 하루 만에 취재진 접근이 허용된 이온몰 구마모토는 그야말로 폭격을 맞은 듯한 모습이었다. 차량 5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야외 주차장에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 차량이 모여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건물 중앙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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