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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 대우 요구 갑질' 배민·쿠팡, 공정위 동의의결 신청 기각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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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중앙그룹 지주사와 계열사들이 도미노 회생절차에 진입하면서 중앙일보의 신용등급이 급락하여, 4개 종목 1370억원 규모의 회사채가 기한이익상실 상태가 되었다. 중앙일보는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추진 중이라며 즉시 상환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고, 신용평가사들은 신용등급을 사실상 채무불이행 직전 단계인 'CCC'로 하향 조정했다.
입점 업체에 최혜 대우를 요구한 혐의 등을 받는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을 받지 않는 조건으로 자진 시정 의사를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공정위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츠를 운영하는 쿠팡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사건 등과 관련한 동의의결 절차 개시 신청을 기각하기로 전원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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